[일요신문] 설 연휴를 앞두고 귀향길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니콘매장에서는 장시간 차 안에 있는 시간동안 핸드폰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보조 충전기와 음악을 들을 때 필요한 이어폰 및 블루투스 등을 1~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사진>
부산본점 니콘 매장은 이달부터 ‘샤오미’ 제품을 선봬 핸드폰 보조충전기와 등산용 밧줄처럼 튼튼한 선을 가진 이어폰, 만보기 기능을 가진 미밴드와 무선 블루투스 등을 판매해 저가 마케팅 공략에 나선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