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5일부터 11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300여 명을 동원해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 및 24시간 감시체제 강화 ▲긴급 상황대비 필수요원 및 예비요원 대기 등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5일부터 10일까지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망월동 묘지, 무등산에는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대형재난 대비 소방력 100% 가동을 위한 긴급대응 출동태세를 구축한다.
김병환 방호예방과장은 “명절 연휴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라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의 하나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터미널․역사 등에 구급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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