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재)전남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전남광역새일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의 적극적 취업 지원을 위한 전담 직업 상담원을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직업 상담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자신감 고취 및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직장 적응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다누리자(job) 내꿈 & 내일’,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및 결혼 이민여성 인턴제 등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다누리자(job) 내꿈 & 내일’은 기초 상담 및 진단, 집단상담 프로그램(WIND), 취업 연계,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주로 결혼이민여성이 취업 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행복 마음 워밍업, 나의 소중한 꿈과 목표 찾기, 이미지 메이킹, 직장인 매너, 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등 강의․실습으로 이뤄진다.
손문금 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가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알선에 나서는 등 원스톱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직원 상담원 배치해 ‘다누리자(job) 내꿈 & 내일’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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