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호동 물양장에 별도의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도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물양장 진출입로 2개소를 확장하고, 대형관광버스 1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선창 주변의 수산물시장과 건어물상가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선창가에 무단으로 불법주정차된 관광버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민원도 해소될 전망이다.
관광버스 주차장은 24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나 소형 차량은 주차할 수 없다.
ilyo66@ilyo.co.kr
대형관광버스 10대 주차 공간 확보...24시간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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