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은 전북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에서 개발되는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해 인증을 지원 및 고품질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유도를 통해 열악한 지역 SW기업의 자립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진흥원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인증과 GS인증 확산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인증 취득을 완료한 도내 IT/SW 8개 기업을 선정,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IT산업실로문의하면 된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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