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송하윤, 섹시+청순 매력 “물오른 미모”

송하윤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송하윤이 JYP와 재계약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물오른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에서의 네번째아침, 오늘도 포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창가에 기댄 채 앞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가녀린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하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한 배우 송하윤과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재계약에는 그동안 쌓인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송하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