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는 전북농협과 함께 도·농간 상생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로컬푸드 토요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도의회 광장에서 이달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로컬푸드 토요장터’를 매월 2회(격주 토요일)씩 운영하기로 했다.
이 장터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56개 마을이 6차 인증품 등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놀이와 지역 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특히 개장일인 14일에는 수박, 토마토, 멜론을 시중의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
김정모 도 농촌활력과장은 “도내 마을 생산품과 안전한 농산물 등을 유통단계 없이 소비자에게 공급해 농민소득이 향상되고 농촌에 활력이 넘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로컬푸드 5∼11월 격주 토요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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