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조사료 재배면적과 실태조사에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료 위성항법시스템(GPS) 장비를 운영한다.
GPS 장비에 관내 지도와 지번, 지목 등 자료를 입력하면 조사료 재배필지를 표시한 후 현장에서 촬영함으로써 생육상태와 품종 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동안 조사료 실태조사를 위해 일일이 지적도를 발급해 현장과 일치 여부를 확인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GPS 장비 도입으로 시간과 운영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GPS 장비를 통해 정확한 재배 실태조사가 가능해 진 것은 물론 부당한 재배필지를 가려내는 등 조사료 재배와 관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정확한 정보 확보 및 운영비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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