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최용구)는 익산지역 우수고객 20명을 초청해 ‘2016년 우수고객 채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에 필요한 절세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어 다양한 세무 상담 사례 위주로 어려운 세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협은행 자산관리 담당 이태경 차장이 절세상품 포트폴리오 제안과 은퇴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최용구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우수고객들에게 필요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사그룹과 부동산 , 은퇴설계 및 다양한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전문가 그룹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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