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하 인스타그램
1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수옹 #기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형 나이에 대단하신거에요~ 건강하세요 형님... 제발 건강만하세요..가끔 무서워요.. 못일어나실까.. 내일봬!! 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하 뒤로는 박명수가 기절한 듯 잠들어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만수무강하세요” “귀엽다” “내일 녹화 힘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