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회장 이진수)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영경)은 지난 13일 건강한 출산양육환경 조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교육·홍보·건강증진 및 공동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서비스 및 각종 교육제공을 통한 교직원 및 대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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