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현 르노삼성차 사장)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FK) 사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박동훈(현 르노삼성차 사장)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FK) 사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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