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을 지낸 인척 비리 문제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김용환 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지난달 30일 사직서를 냈고, 윤 시장이 이를 수리했다.
김 비서관은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 전 정책자문관의 동생으로, 김 전 자문관과 함께 윤 시장의 핵심 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다.
윤 시장은 다만, 앞서 일괄 사의를 표명한 4명의 인사들의 거취에 대해선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박용수 비서실장과 노성경 정무특보, 김재철 참여혁신단장, 박병규 사회통합추진단장 등 4명은 지난달 29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 4명은 광주시청 내 윤 시장의 핵심 인사들로, 최근 사태로 정치적 책임론에 직면한 윤 시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괄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시장은 이들 4명에 대해서도 선별적으로 사직서가 수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ilyo66@ilyo.co.kr
일괄 사의 4명은 선별 수리할 듯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