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센느강, 상젤리제거리 등 생애 꼭 한번쯤은 가고 싶은 유명 명소로 가득한 프랑스 파리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단연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 중 하나다.
낭만이 가득한 도시라는 명성답게 파리가 지닌 특유의 분위기에 취해 여행을 만끽하다 보면, 먼 훗날 ‘내가 그 곳에서 있었지’ 혹은 ‘이때 참 행복했지’하는 추억만으로도 웃음꽃이 가득 피어날 것을 여겨진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오래도록 파리를 기억할 수 있는 건 그때 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여행사진 덕분이다. 그리고 파리스냅에는 행복했던 파리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 어느때보다 핫한 파리스냅에서 단연코 앞장서는 업체가 있다. 바로 ‘아뚜와파리’다.
프랑스 말로 ‘a toi paris’는 많은 감성을 함축하고 있다. ‘to you, for you Pairs~’, 아름다운 파리와 함께 우리에게 행복, 추억, 기쁨, 사랑을 듬뿍 전하리라는 감성적 네임이다.
파리에서 느꼈던 감성이 그대로 살아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뚜와파리’의 파리스냅은 그 어떤 방법보다 아름답게 가슴 속에 파리를 간직하는 방법이다.
멋스러운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해주는 이 곳은 사랑, 행복, 개성, 아름다움, 발랄, 기쁨, 희망 그리고 여행의 설렘과 기대가 담긴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곳이다.
유럽여행을 즐기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만의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인 만큼, 소중한 시간을 더욱 귀한 추억으로 담기 위해 매 순간 한 컷, 한 컷에 신념을 다하는 것이 이곳의 원칙이다.
무엇보다 인생의 1/4을 유럽에서 지낸 2명의 부부작가가 파리에서 직접 거주한 경험을 살려 매 시즌마다 다른 파리의 빛, 아름다움, 감성을 그대로 녹아내 인기가 높다.
촬영을 위해 잠시 파리에 방문하는 다른 사진작가들과 달리 파리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기에 고객이 원한다면 파리에만 국한하지 않고 파리 시외 스냅도 얼마든지 가능한 곳이 큰 장점이다.
같은사진, 같은 구도만 반복하는 다른 파리스냅과 달리 각 장소마다 다른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을 녹이고, 단순히 촬영이 아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루에 2건 이상의 촬영 예약을 받지 않아 만족도가 우수하다.
특히 작가와 함께 승용차로 편안하게 이동하며 베르사유, 지베르니, 고성 등에서 촬영하거나 파리를 누비는 즐거운 자동차 여행의 순간을 스냅으로 동시에 잡을 수 있어 파리를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게다가 독보적인 스타일로 명성이 높은 야간촬영은 인위적인 라이팅 장비 사용을 줄이고, 파리 야경과 인물이 자연스럽게 녹아나도록 촬영해 로맨틱한 파리여행을 꿈꾸는 커플들의 신혼여행스냅, 허니문스냅, 커플스냅으로 인기가 높다.
그 외 감성스냅, 우정스냅, 가족스냅, 그리고 나만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솔로스냅 등 어떤 스타일이든 다른 시선, 구도, 감성을 끌어내 촬영하며, 촬영 후에는 고급스런 느낌을 더해줄 보정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부각시킨다.
한편, 다년간의 노하우와 실패 없는 스냅으로 인기를 얻은 이곳은 믿고 이용할 수 있게 파리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이며, 에펠탑과 샹젤리제에 등록된 최고급 아파트 렌탈형 콘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스냅과 동시 이용 시 숙박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관광명소와 인접한 좋은 위치는 물론 쾌적한 시설 및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만족을 얻어 많은 블로그 혹은 카페후기를 통해서도 많은 이들의 만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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