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사랑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이네 테이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소파에 몸을 기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불혹을 앞둔 나이인 39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에 은근한 섹시미까지 묻어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영한 JTBC<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