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이에 대해 그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검찰과 경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고 손발을 맞추는 게 자유당 시절로 돌아간 모양새”라고 평하며 “권력은 화무십일홍이다. 권력기관의 독립은 민주주의 국가의 원칙이자 기준이다. 국민이 아닌 권력을 섬긴다면 반드시 개혁의 대상이 될 것임을 검찰과 경찰은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