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씨가 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고 강북경찰서로 돌아오고 있다. 2016.10.21 사진/임준선기자
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씨가 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고 강북경찰서로 돌아오고 있다. 2016.10.21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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