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요즈음 현대인들은 당뇨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료법이 바로 음식을 통한 당뇨법 치료다.
고객감동브랜드 ‘해품고야’는 기존에 인기리에 판매 중인 여주제품을 최근 새롭게 패키지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여주를 솔향기 가득한 환경에서 재배해 어르신부터 20~30대 청년층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게 가공한 여주 전문몰이다.
무엇보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해품고야의 대표 작물인 여주는 오염이 없는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여주 생산에서 판매까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직접 무농약으로 재배해 한 번 맛본 이들은 해마다 다시 찾는다.
거기다 무농약 농산물로 재배하는 여주를 현대인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여주, 여주즙, 여주환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해 판매하는 것이 주된 경쟁력이다.
특히 외출할 때나 여행할 때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1회용 여주환은 한 포씩 먹을 수 있어 가족을 위한 건강 필수품이자 센스 있고 품격 있는 선물로 찾는 이들의 인기가 높다.
천연인슐린이라고도 불리는 여주는 열을 가해도 비타민C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거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먹거리에 앞장서고자 이곳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들은 생산물배상책임보험 5억 원이 가입되어 있다.
당진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임을 표시하는 해나루 상표는 더욱 믿을 수 있다.
해마다 당뇨를 앓는 이들이 늘어나는 이 때, 좋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해품고야’ 여주 가공품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