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졸업한 청담고등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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