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출입 금지 팻말을 붙인 동자동의 한 커피숍. 좌측 차량은 박사모 부산 본부 전세 버스. 사진=최훈민 기자
박사모 출입 금지 팻말을 붙인 동자동의 한 커피숍. 사진=최훈민 기자
[일요신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부산 본부와 대구 본부 전세 버스가 집결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근처 한 커피숍에 ‘박사모 절대 출입금지 돌아가세요’ 팻말이 붙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박사모 출입 금지 팻말을 붙인 동자동의 한 커피숍. 좌측 차량은 박사모 부산 본부 전세 버스. 사진=최훈민 기자
박사모 출입 금지 팻말을 붙인 동자동의 한 커피숍. 사진=최훈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