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캡처 화면.
유 변호사는 검찰의 조사가 중립적이지 않다고 밝히며 “앞으로 검찰의 직접 조사 협조요청에 일체 응하지 않고 중립적인 특검의 수사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20일 오전 11시 중간 검찰조사 발표를 통해 “박 대통령이 최 씨의 국정농단에 공모한 혐의가 있다”고 밝히며 공소장에 박 대통령을 ‘공범’으로 명시했다.
이에 유 변호사는 해명자료를 통해 “검찰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기재한 부분을 어느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며 “검찰이 조사도 하기 전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고, 그 수사의 공정성을 믿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2차 대국민 사과를 통해 검찰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최근 검찰의 대면조사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