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행복을 주는 사람’ 캡쳐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0회에서 손승원과 가득히(손명선)는 이윤지와 조연호(임하윤)을 보러 왔다.
손승원은 조연호를 보는 듯 하면서도 계속해서 이윤지만 바라봤다.
배웅을 나온 이윤지에게 손승원은 이하율이 어떤 사람이냐, 친하냐고 물었다.
이윤지는 “안 친하다고 볼 수도 없고”라며 애매하게 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행복을 주는 사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