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여섯번째 무대인 ‘아르츠콘서트, 크리스마스편’이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는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클래식 전문 해설가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로 구성됐다.
이번 ‘아르츠콘서트, 크리스마스편’은 올해 마지막 무대다.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 미술과 음악의 만남으로 파트라슈와의 추억이 있는 동화 ‘플란더스의 개’의 배경이 된 안트베르펜 성당과 성모승천화를 만나는 등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콘서트마스터 윤상인의 해설로 성가, 오페라 아리아, 캐롤로 채워진다.
티켓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매하면 된다. 일반은 2만원(회관 정기회원 30% 할인), 청소년은 무료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내년에도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를 6회 열 예정이다.
ilyo66@ilyo.co.kr
아르츠콘서트 ‘크리스마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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