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북도가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 상담 건수는 모두 210건으로 전년(165건) 대비 약 30% 늘었다.
지난해까지 주간에만 운영하던 상담실이 올해부터 야간시간까지 확대 운영되자,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는 게 전북도의 설명이다.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인 등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도 법무행정과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도청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ilyo66@ilyo.co.kr
상담건수 전년비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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