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동대구점 매장 전경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대구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 또 하나의 직영점을 연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개장과 더불어 15일 오픈하는 삼진어묵 동대구점은 대구·경북권에서 첫 번째로 마련된 삼진어묵 직영점이다.
이번 동대구점 오픈으로 그동안 삼진어묵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경북권역 소비자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 환승센터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입지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쇼핑·레저·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을 표방한다.
규모도 크다. 연면적 33.8만㎡(10만 2354평), 영업면적 10만 3000㎡(3만 1211평)을 자랑한다.
완공 이후 유동인구는 평일 10만여 명, 주말 18만 5천여 명에 이를 전망이며, 대구 최대의 다중집합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과 지상 8·9층에는 대구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전국구 브랜드 맛집 40여 개가 유치된 가운데,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삼진어묵까지 입점하면서 대구점 전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진어묵 동대구점 매장 모습.
삼진어묵 동대구점은 기존 직영점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삼진어묵의 인기 상품인 ‘어묵고로케’를 비롯해 다양한 수제어묵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매일 부산에서 직배송하는 생선살이 80~90% 이상 함유된 반죽을 통해 빚어낸 삼진어묵은 다양한 맛을 고르는 재미는 물론 부산에서와 똑같이 신선한 어묵을 경험할 수 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대구는 빨간 오뎅이 시작된 곳이다”며 “이렇게 어묵 문화와 가까이 있는 대구에 직영점을 오픈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대구 진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진어묵은 동대구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천 원 쿠폰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삼진어묵 로고가 새겨진 고급 머그컵을 제공한다.
또한 삼진어묵 페이스북에서도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 정답을 맞히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어묵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진어묵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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