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청렴도 전국 1위 창원, 시민과 함께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창원시 공직의 ‘청렴DNA’가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습니다”
창원시는 14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부정부패 없는 ‘청렴창원 실현’을 위한 전 직원 청렴마인드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1번지 창원’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행사는 ‘창원시 통합 최초 종합청렴도 전국 1위 달성’을 자축하고 청렴의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산하 기관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작성과 ‘5대악 타파’를 위한 청렴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의지를 다졌다.
특히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산하기관장들은 5대악(▲이권개입 ▲금품수수 ▲복지부동 ▲인사청탁 ▲공금횡령) 타파를 위한 ‘청렴 박깨기’, ‘풍선 터뜨리기’ 등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이어 시청 현관 로비에 설치된 ‘청렴 1번지 창원’ 문구가 새겨진 ‘청렴의 벽’을 제막하고, 107만 명의 인구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 도시의 ‘청렴 1위 DNA’가 시민과 국민들에게도 전파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청렴의 벽’은 청렴도 전국 1위 달성에 기여한 4500여 명의 창원시 공직자들의 사진으로 만들어져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는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정 최고의 자산이며, 창원을 위해서는 시정혁신의 출발점이므로 앞으로 시정방침의 제1 지표인 ‘청렴과 헌신’이 이뤄낸 ‘청렴문화 동심원’이 사회 저변에까지 확대 재생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에 관한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창원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간부공무원을 시작으로 구청, 읍면동 및 시민들과 함께 청렴풍토 정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