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이영활)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4천장(200만원 상당)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학관 법인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기탁된 연탄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1월 중순경 법인직원 30여명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배달한다.
국립부산과학관 이영활 관장은 “관람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바람직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지역 저소득층 우수학생과 도서벽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과학나눔캠프, 과학문화체험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두드림 프로젝트, 장애 학생들을 위한 월요특별개관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ilyo33@ilyo.co.kr
부산연탄은행 통해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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