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소재 AW호텔에서 ‘일가(家)양득 우수기업 인증·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해 함병호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장, 오준세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지역 노사 관계자와 기업체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근로관행을 개선하고 일가양득 프로그램 발굴·확산 등을 실천해 온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사례 발표 등이 진행, 정유진 공인노무사의 특강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 우수기업은 심사를 거쳐 ㈜이가, ㈜삼우농기, ㈜우창케미칼 3곳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문화행사 우선 지원 등 지역 인증기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쇄신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가정의 균형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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