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1일 오후 3시부터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함열읍 다송리 간 국도 23호선의 차량통행을 시작한다.
도심을 우회하는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하면 김제에서 강경 방면의 이동시간이 15분 정도 단축된다.
30일에는 오산면 장신리∼송학동 간 국도 27호선도 확장 개통, KTX 서부역사에서 산업도로가 8차로로 연결된다.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