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대전 동구 인동에서 A 씨(47)가 자신의 택시 앞을 갑자기 끼어든 택시기사 B 씨(63)와 말다툼을 벌일다 B씨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ynwa21@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