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군산시 군장산업단지 연안도로 건설공사가 마무리돼 31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군산시 구암동∼금암동을 연결하는 군장산단 연안도로(6차로) 1.5㎞ 건설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도로가 개통하면 군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의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는 물류 수송차량이 금강하굿둑과 군산IC 방면에서 시내로 진입하려면 교통이 혼잡한 군산경찰서 및 터미널사거리 부근을 통과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장산단 연안도로가 개통하면 차량이 두 지역으로 분산하면서 주변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ilyo66@ilyo.co.kr
구암동∼금암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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