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황금주머니’ 캡쳐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32회에서 안내상은 ‘쓰레기 만두’를 만들었다는 모함을 받았다.
모든 것은 우혜리(사귀정)의 함정이었다.
안내상은 “예전에 거래하던 농장이지 지금은 거래하지 않는 곳이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이를 믿어주지 않았다.
류효영(금설화). 홍다나(금두나), 백서이(금세나), 오영실(김추자)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때 정신을 차린 건 김지한이었다.
우는 오영실을 달래고 안내상이 문제의 농원과 거래하지 않았다는 증거 찾기에 나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