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업무분야에 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해 행정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학예연구사 박물관운영 분야 2명, 김해시사 편찬 분야 1명, 영양사 1명이다.
박물관운영 분야의 경우 각종 유적지가 많은 김해시 특수성을 감안해 발굴에 특화된 발굴조사전문가를 채용해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문화적 우수성을 샅샅이 찾아낸다는 복안이다.
또한, 김해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대성동고분박물관 리모델링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옛 가야왕도 김해의 영광을 재현한다.
특히, 김해시사 편찬 분야에는 사학관련 박사를 영입해 2000년 역사를 지닌 김해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해시사 편찬을 내년부터 5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에는 영양사를 채용해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를 해소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한편, 김해시는 일반 직원이 수행하기 어려운 교통, 노무, 도시디자인, 관광마케터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15명을 채용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해시 홍성옥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전문분야 적재적소에 해당분야 전문가를 채용하여 시민에게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채용분야는 학예연구사 박물관운영 분야 2명, 김해시사 편찬 분야 1명, 영양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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