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정유년 새해 첫날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경남도 간부공무원 등 28명이 함께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했다. <사진>
홍준표 지사는 새해를 맞아 3.15민주묘지를 찾은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후 창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 했다.
홍준표 지사는 새해 참배를 마친 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 첫 일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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