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캡쳐
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천재 앵무새 땡무와 첼로를 찾았다.
땡무는 아빠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10개 이상의 묘기를 할 수 있었다.
농구 실력은 물론 “이쑤시개 한 개를 가져오라”는 명령에 딱 하나만 뽑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단 며칠 만에 보드를 타는 능력까지 습득해 ‘천재 앵무새’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