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6년 가족친화우수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완도군은 민선 6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실현을 위해 공무원 가족 한마음대회를 비롯한 유연근무제 실시,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실시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특히 심사항목 중 자치단체장의 리더십 분야와 직원의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가정이 안정돼야 일하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되고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양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완도군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가족친화기관 브랜드를 유지하게 된다.
ilyo66@ilyo.co.kr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실시 등 다양한 시책 추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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