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 1화에 대해 먼저 자평했다.
14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지들~이제 두 시간도 안 남았네! 망구 어제 보이스 1화 먼저 봤는데 오~ 보이스 괜찮더라...! 저녁잠도 많은 망구 이지만 이따가 동지들 생각도 너무 궁금해서 드라마 끝나고 다시 올게 ^_^ 10시야~(OCN) 꼭 봐줘야 해 #보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나는 시선을 아래에 두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흑백사진으로 처리된 이하나의 모습은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하나와 장혁이 호흡을 맞춘 OCN 드라마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