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관리 혐의로 구속 수감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조사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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