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래부가 4차 산업혁명을 앞장선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와 관련해선 “우선 국회 분원을 세종시에 설치하고 필요한 부처들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며 “행정부처가 많은 비효율이 발생시키고 있다. 부처들이 한곳에 모여 부처간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 충북, 충남, 세종시의 순서로 충청권 표심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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