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군이 함께하는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20일 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헌혈추진협의회에는 광주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육군 31보병사단, 광주지방경찰청, 조선대학교병원, 광남일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광주·전남지부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해마다 여름․겨울마다 반복되는 수혈용 혈액 부족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역 내 혈액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로 헌혈 지원 시책 수립 추진 및 헌혈 릴레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 기관의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혈액사업 현황과 향후 전망을 안내했다.
ilyo66@ilyo.co.kr
지역 8개 기관 참여, 헌혈 감소에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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