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세미나실에서 부산다행복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 부산다행복학교 2년차 중간평가연구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보고회는 여러분이 함께 꿈꾸고, 성장통을 겪으며 지내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성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며 “부산다행복학교의 내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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