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채정안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하9도에서 탈출하기. 밟아요 안실장님! 오곡밥 잘하는집으로 가주세요. 한파. 오늘도 잘 버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얼굴만 내놓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불혹의 나이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정안 20대라 해도 믿겠다” “채정안 갈수록 어려지네” “채정안 뭘 먹고 이렇게 예쁜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