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썰전’ 캡쳐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대해 얘기했다.
유시민 작가는 “통화기록을 못 찾겠다는 것은 못 내놓는 것이다. 그런 걸 물어볼까봐 변론에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도 “최종변론 의견서는 재방송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3월 10일에서 12일 사이에 낮지만 하야할 가능성이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썰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