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이 13일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장 주변의 수변공원 및 도로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 미화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행복청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 건설 현장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13일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과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장 주변의 수변공원 및 도로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 미화와 안전 점검을 동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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