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설돼 인기를 끈 건강체크 상담코너 모습.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순영)는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공동으로 ‘여유로운 노후 & 건강한 삶’이라는 코너를 오는 23일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백세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적 여유와 건강은 가장 중요하다.
사실상 노후준비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경제적인 여유와 건강한 몸만 있다면 나머지는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기에 그렇게 해석된다.
이에 국민연금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009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들의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여유로운 노후 & 건강한 삶’ 코너는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 내에 설치되므로 국민연금 내방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성분 모세혈관 스트레스검사 등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시행하는 6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이순영 본부장은 “백세시대에 우리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에 연금과 건강이 꼽힌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정기적인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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