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에 출입통제를 알리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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