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4월부터 김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기준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동 시외버스터미널 4층에 위치해 거리 및 교통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있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영한빛도서관, 안동문화의집, 동상동 주민자치센터,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로 월1회 사회복지사와 통번역 자원봉사자가 대상자를 찾아간다.
4월~6월에는 찾아가는 다문화상담소, 일상생활 통번역지원 및 다문화서비스 안내, 도서 및 DVD대여를 비롯해 엄마나라 체험교실, 아이와 함께하는 책놀이 교실, 요리 교실등의 홍보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월부터는 다문화가족의 욕구조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읍․면․동 다문화담당 공무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설명회도 열고 통장회의 및 유관기관등에 안내문을 배포해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사는곳으로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다문화가족이 사는 곳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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