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환경개선 융자금을지원 받아 시설개선 등을 시행한 업체에 대해 1/4분기 이자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시설 개선 이자지원제도란 기업체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환경개선융자금 및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융자금을 지원받아 시설개선 등을 시행한 업체에 대해 이자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해시는 2011년11월25일 ‘김해시 기업환경시설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 공포한 이후 5년간 175개 업체 2억1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절차 및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환경개선자금 또는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융자금을 지원 받은 중소기업체로 업체당 융자금 최대 3억원 이내의 이자 부담금의 최대 70%까지 (연리 2%범위내, 3년) 지원 가능하다.
김해시 조수호 환경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환경개선 소요비용을 지원해 환경투자를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정책 사업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으로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기업하기 좋은 김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lyo33@ilyo.co.kr
환경개선 소요비용 지원해 환경투자 촉진하고 환경오염 줄이는 정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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