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덕상초등학교(교장 손인숙)가 7일부터 6월 29일까지 베트남 교사 2명을 배치해‘2017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류사업은 한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 국제이해 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덕상초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재학중인 12명의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베트남 언어와 문화를 교육한다.
이어 학교 특색사업인 ‘세계와 친구하기를 통한 글로벌 역량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동아리와 방과 후 활동을 통해 베트남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울 수 있다.
덕상초는 오는 6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도 운영한다.
또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베트남 학생들과의 화상 수업도 실시한다.
손인숙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 통해 베트남 언어와 문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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