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사상구 덕상초등학교(교장 손인숙)는 10일부터 다문화 교류 수업인 ‘화상 CA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AN 교실은 색깔 있는 다양한 세계문화 교육(Colorful), 쉽게 다가가는 화상수업(Accessible),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교육(Necessary)을 지향하는 다문화 화상 교류 수업이다.
덕상초는 이 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기아대책기구로부터 화상 강의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교과시간과 창의적체험활동시간에 뉴질랜드와 베트남 학생들과 화상 교류 수업을 한다. 이를 통해 양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도 소개한다.
손인숙 교장은 “이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고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뉴질랜드와 베트남 학생들과 화상 교류 학습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